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용빈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추혁진이 출연했다.
이날 추혁진은 김용빈과 '편스토랑' 촬영을 한 뒤 "20대 초반이었는데 늦게 가수의 꿈을 키우고 돈은 없으니까 도시락을 사서 삼등분 해서 그걸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었다. 진짜 힘들었는데 잘 버티고 잘 견뎠다"며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이어 "너도 일본에서 고생 많이 하고"라며 김용빈 역시 어려운 길을 걸어왔음을 짚었다.
그러자 김용빈은 "그때 되게 힘들었던 것 같다. 내가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안 가고 일본을 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김용빈은 방송에 출연해 일본에서 생활하던 중 변성기가 왔고, 이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7년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집에서만 생활했다고 말한 바. 이러한 김용빈의 사연에 이연복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일본에 가있을 때는 엔화가 2009년도에 가장 비쌀 때였다. 먹고 싶은 것도 잘 못 먹고 1년을 생활했다. 그런 경험들이 지금의 저는 제 노래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