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부부 로맨스를 예고했다.
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화려한 혼례식이 공개된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 이안대군이 이를 받아들인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비록 계약결혼을 취소해야 할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해내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 감정도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이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국혼을 치르면서 계약결혼 플랜에 하이라이트를 맞게 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두 사람을 지켜보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 긴장감을 형성한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내비친 만큼 축복으로 가득한 혼례식장 안에서 서늘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어 향후 스토리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MB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