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예상치못한 사고(?)을 당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요요 줄 하나로 전 세계를 낚아챈 14살 요요 챔피언, 이건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건희는 요요를 배운지 1년 만에 한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세계 무대에서 준우승, 3년만에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건희는 요요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2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무려 100개의 기술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건희는 "기술을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은 간단한 건 하루면 가능한데, 어려운 기술은 1~2년이 걸리기도 한다. 모양을 만드는 기술이 어렵다"고 했다.
유재석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건희는 '그네 기술'을 알려줬다.
유재석은 이건희가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따라했고, 그런 과정에서 요요가 급소를 강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재석은 황급하게 "요요는 나랑 안 맞네. 다음에 할게요"라고 마무리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