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가족이 다 같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가 특별 MC로 함께했다.
이날 남보라는 김준호 가족의 대만 해외여행 영상에 "저희가 8남 5녀다. 자매 다섯 명끼리 대만에 놀러 간 적이 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종민이 함께 가지 못한 여덟 명의 형제를 언급하자, 남보라는 "죄송한데 비행기 값이 (많이 든다). 따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저희 꿈이 다 같이 해외여행 가보는 것이다. 국내 여행은 몇 번 가봤는데 해외는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여동생은 얼마 전에 결혼해서 (인원을 다 합치면) 곧 스무 명 될 것 같다. 곧 깃발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