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2:50
연예

안문숙, "자식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고백

기사입력 2012.02.04 19:40 / 기사수정 2012.02.04 19:4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안문숙이 인생의 후회되는 부분에 대해서 "내 아이가 없는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될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 출연한 안문숙이 "결혼은 못 했어도 내 아이는 가질 걸 후회된다"고 고백했다.

안문숙은 한창때 아이를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며 물론 그때 결혼도 안 하고 임신을 했다고 하면 난리가 났겠지만, 남의 시선은 3일 가지만 후회는 평생이다"며 내 아이를 못 가진 건 평생 후회되는 부분이라고 했다.

한편, 안문숙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의미 있는 웃음만 보인 채 정확한 대답을 회피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쾌하기만 할 것 같았던 안문숙의 속 깊은 이야기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엽, 안문숙 ⓒ JTBC]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