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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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교수' 가수 진주, 근황 보니…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기사입력 2026.04.27 17:49 / 기사수정 2026.04.27 17:50

가수 진주 /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가수 진주 /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진주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근황이 공개됐다.

진주는 지난 25일 개최된 한국문화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진주가 발표한 논문 '대중문화 산업 속 아파트의 재현과 변용 연구: 플랑바르트의 기호학 중심으로'의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연구는 대중문화 콘텐츠 속 공간 재현 방식을 기호학적으로 분석해, 문화산업 연구의 이론적 확장과 실증적 이해를 동시에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상명대학교에서 장민호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취득한 진주는 현재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에서 교수로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가수 진주가 수상한 최우수 논문상 /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가수 진주가 수상한 최우수 논문상 /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이번 진주의 연구는 대중문화와 산업 구조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현대 문화콘텐츠 해석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문화산업학회 측은 "해당 논문은 문화산업 연구의 학문적 발전과 산학 협력 가능성에 기여한 점이 크다"며 "향후 관련 분야 연구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 소속사 한 관계자는 "진주가 가수가 아닌 학자로서 수여 받은 첫 번쩨 상이라서 큰 의미를 가진 것 같다. 그간 진주가 보컬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문화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연구를 이어 왔고, 앞으로 학자로서의 행보에도 이번 수상이 결정적 분기점으로 작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7 1집 앨범 '해바라기'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진주는 히트곡 '난 괜찮아'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팔로우 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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