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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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파비앙, 이번엔 단종 지키기 나섰다 "부디 편히 쉬셨으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27 18:13

파비앙 SNS
파비앙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가 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다시금 '대한외국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파비앙은 27일 오후 "단종의 능, 영월 장릉에 다녀왔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능 주변 석조물들의 보존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단종.. 지금이라도 우리가 정성껏 관리해 드려서, 부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파비앙
파비앙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비앙이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단종의 능인 장릉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소속 직원들과 함께 장릉의 곳곳을 조사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비앙~ 멋있어요^^", "요즘 단종의 스토리가 다시 재조명 되어 릉을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아서 릉이 훼손 될까 걱정이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비앙은 앞서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전하면서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땄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영월군에서는 매년 4월 마지막 주 주말에 단종과 그의 곁을 지킨 충신들의 넋을 위로하고 기리기 위한 영월단종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영향으로 인해 개막 첫날부터 평년 대비 3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사진= 파비앙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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