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7:08
연예

박보영, 민낯에 체중감량…"김성철이 '누나 누나 누나'라고 불러, '라이크 제니'처럼" (골드랜드)

기사입력 2026.04.27 11:5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김성철과의 케미를 드러냈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1500억 금괴를 마주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욕망의 민낯을 드러내고, 이들이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박보영은 "캐릭터가 행복하게 자란 친구는 아니어서 (감독님이) 체중을 감량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부분들이 꽤 많아서 얼굴이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감량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크업도 거의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조금은 해야하지 않나' 해서 하다가 나중에는 거의 겉어내는 방향으로 했다"며 민낯에 가까운 비주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철과의 케미에 대해 "제니씨 노래('라이크 제니')에 '제니' 부분을 노래로 '누나 누나'라고 부르기도 하고. 나에게 동생이 있다면 이런 동생이 있으려나 싶을 정도다"라고 전하며 작품 속 남매 케미를 기대케했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