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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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딸 서이, 가족들 다 잡아먹어…♥이병헌도 너덜너덜" (MJ)

기사입력 2026.04.07 20:38 / 기사수정 2026.04.07 20:3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민정이 딸 서이의 센 성격이 드러난 일화를 털어놨다.

7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MJ♥BH 부부가 쟁여놓고 마시는 가성비 와인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민정은 "N차 구매한 와인템을 리뷰하려고 한다"며 자신의 인생 와인들을 소개했다. 

이민정은 한 와인에 대해 "이병헌 씨가 미국에서 촬영할 때 집에 쟁여두고 먹는다는 와인이다. 미국에서 더 싸다"고 설명했다.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냐는 질문에는 "이병헌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민정은 집 어딘가에 있는 이병헌을 찾아가 와인 한 잔을 건넸다.



다음은 가성비가 좋은 아르헨티나 와인이었다. 이민정은 "오랜만에 먹었다. 앞에 센 애들을 먹었는데도 주장이 제일 세다. 얘는 뭘 믿고 이렇게 세지? 싶다. 우리 가족으로 표현하자면 이서이다. 우리 다 잡아먹는 애 있지 않나"라며 와인이 딸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이 이야기하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다.) 원하는 옷을 입으면 다른 건 싫다고 하더라. 너무 세다. 우린 (딸이) 처음이지 않나. 어제 핑크 티셔츠를 입었는데 하필 반팔이었다. 추우니까 위에 뭘 입혀야 하는데 '핑크핑크핑크'하면서 위에 더 안 안 입겠다고 하더라. 나랑 오빠랑 핑크 가디건이랑 패딩을 가져왔는데 '싫어 아니아니' 하니더라. 처음 당해보는데 너무 세서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이 와인과 딸 서이를 언급하며 "이 와인 너무 세다. 이서이 같다"며 "이 와인은 이서이 때문에 괴로운 저에게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민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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