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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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승 도전' KIA, 7일 삼성전 라인업 공개...데일 리드오프 중책 맡는다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4.07 15:50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다시 한번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1차전을 치른다.

KIA는 2승6패(0.250)로 공동 8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28~29일 SSG 랜더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뒤 3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1일 LG전에서 지면서 2연승 도전에 실패했고,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까지 4연패를 이어갔다.

KIA는 직전 경기였던 5일 NC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 아담 올러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전상현, 김범수, 정해영도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즌 첫 연승을 바라보는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박상준(1루수)~김태군(포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5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하위타선에서 경기를 소화하던 데일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는다. 데일은 7경기 24타수 8안타 타율 0.333, 3타점, 출루율 0.407, 장타율 0.417을 기록하고 있다.

양창섭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는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LG전에서 4이닝 3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 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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