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지민이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며 시험관 임신 성공에 대해 기대했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임원희, 김종민이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김준호는 이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돌돌이로 쇼파를 열심히 청소하는 가 하면, 청소기도 돌렸다.
예전의 김준호의 집은 각종 음식과 쓰레기들로 가득찼던 상태. 하지만 신혼집에선 먹은 음식도 바로바로 처리하며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김종민과 임원희가 이들의 신혼집을 찾았고, 이들 부부에 아기 옷을 선물했다.
김지민은 "아직 아이는 없는데"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미리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에 본격적인 임신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머뭇거리던 김준호는 "내일이 시험관 하는 날이다. 첫 시험관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준호는 "자연으로 하려고 했는데, 종합검진을 받았을 때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시험관 임신을 하려한다"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임원희는 "시험관이 좋은 게 건강한 걸 선별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응원했다. 하지만 김준호의 걱정은 큰 듯 했다. 그는 "내일 정확히 검사를 해서 2주 후에 유전자 검사가 나온다. 통과가 쉽지 않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후 병원에 도착한 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내 배가 내 배가 아닌 거 같다. 너무 아프다"며 고통을 토로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앞으로는 좀 펑퍼짐한 옷으로 입어야겠다"며 그를 걱정스레 바라봤다.
본격적으로 김지민이 수면마취 후 난자를 체취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온 지민에 김준호는 "어땠냐"고 물었다.
김지민은 "무섭진 않고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다"며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그는 "난 결과 좋을 것 같다", "난자 채취하고 안 아픈 사람도 없다더라. 임신 체질인가보다"며 화색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