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손종원 셰프가 최근 국빈 만찬 총괄 셰프로 나서 화제가 된 가운데, 섭외 욕심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손종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냉부해' MC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국빈 만찬을 하게 됐다. 손종원 셰프가 간다"며 한·프랑스 양국 정상 부부가 함께한 국빈급 자리의 만찬 행사 참석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식과 프렌치 레스토랑에 모두 미슐랭 별을 가진 유일한 셰프 아닌가. 바로 손종원을 떠올렸나보다", "지난번 (이 대통령이 출연했을 때) 손종원에게 쌍하트를 날리셨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이제 세계 정상회담을 여기서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고, 김성주는 "청와대에 저희 안부 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손종원은 "가능하면 다음에 마크롱 대통령 나올 수 있나 물어보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MC들 또한 "섭외까지?"라며 유쾌하게 그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친교 만찬을 가졌다.
손종원 셰프는 한국 식재료에 프랑스식 조리법을 접목한 6종의 코스 요리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손종원은 요리의 기획 의도를 직접 설명하기 위해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종원과 이 대통령의 공식석상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추석 특집, K-푸드를 부탁해'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JTBC, 연합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