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01:03
게임

17게이밍,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 등극…크레이지 라쿤 3위·T1 4위 (PGS 3) [종합]

기사입력 2026.04.03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3’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3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3’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 3'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 구조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서킷의 마지막 경기다. 첫 서킷은 시리즈 1부터 3까지 경쟁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시리즈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서킷 1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서킷 1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대회 일정은 4월 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시작했다. 그리고 앞선 경기 결과 합산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그랜드 파이널 직행팀)과 'PGS3'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8팀 포함 16개 팀이 오늘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섰다.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17게이밍이 총점 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51점의 페트리코 로드가 2위, 39점의 크레이지 라쿤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T1, 크레이지 라쿤, DN수퍼스 3팀이 출전한 대한민국. 세 팀 모두 그랜드 파이널 1일 차에 상위 8위권을 뜻하는 '서부’에 진입해 서킷1 통틀어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다. 크레이지 라쿤이 3위, T1이 4위, DN 수퍼스가 6위에 오른 것. 특히 서로 돌아가며 치킨을 뜯어 한국 '배그’의 저력을 과시했다.

아쉽게 1위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희망과 저력을 보여준 한국 배그 게임단들. 남은 일정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로, 참가 팀은 상금과 함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진출에 필요한 PGC 포인트를 획득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