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픽세븐’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한정 영웅을 선보였다.
3일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대규모 업데이트 '뉴 에라(NEW ERA)'를 진행하고 신규 한정 영웅 '조향사 비브리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규 보상 시스템 추가, 장비 제작·관리 개편, AI 활용 월드 아레나 시스템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월광 5성 영웅 최소 10명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신규 누적 보상 시스템 '광휘의 이정표'를 추가했다. 또한, 장비 일괄 강화 기능 추가와 별의 대장간 개선을 통해 최소 월 1회 원하는 장비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에는 AI 기반 밴픽 추천 기능인 '밴픽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즌 전환 시 승점 리셋 방식도 변경해 신규 이용자가 지나치게 어려운 상대를 만나지 않게 했다.
신규 영웅 '조향사 비브리스’도 선보인다. 이 영웅은 4월 2일부터 23일까지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영웅으로, 지난해 글로벌 아티스트 플랫폼 '픽시브(Pixiv)'에서 진행한 '에픽세븐 영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라룬다 가문의 가주·마법사인 '비브리스'가 이제라의 뒷골목에서 밤에만 운영되는 비밀 향수 가게 주인으로 등장한다는 설정.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정령사인 '조향사 비브리스’는 신규 강화효과 '잔향'을 발생시켜 아군을 보호하고 적에게 피해를 반사한다. 특히, 3스킬 '라 모르 아우라' 사용 시 1턴 간 적 전체를 도발하고 '맹독'을 발생시키며, 턴 종료 시 맹독을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준다.
이 외에도 특별 신비 소환 방식을 개편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 '각인 시스템'을 추가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