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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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언급하며 분노 "17억으로 알려졌는데…진짜 돌아버려" (X의 사생활)

기사입력 2026.04.01 05:02

TV조선 'X의 사생활' 김구라.
TV조선 'X의 사생활' 김구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혼 후 근황을 전한 '이숙캠' 투견 부부 아내의 사연에 김구라가 공감을 표했다.

31일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는 6년 간의 부부 생활을 끝내고 끝내 이혼을 택한 '투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이숙캠'을 통해 격렬한 부부 싸움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60여 차례의 민원과 경찰 신고 접수뿐 아니라 아내가 남편의 집 화장실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투견부부 아내는 전 남편의 채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는 "임신 막달이 될 때 빚 독촉장이 한 두개씩 날아왔다. 저에게 오더라. '걱정하지마 내가 갚을게'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점점 독촉장이 많이 날아오기 시작했고, 3백만 원으로 알았던 빚이 나중에는 5천만 원까지 늘었다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는데 (전처의 빛) 액수는 17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처음 시작은 10억 원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그러다가 올라간 거다. 중요한 건 이런 걸 정확하게 이야기 안하는 경우가 있더라. 거짓말이 거짓말을 계속 낳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3백만 원에서 출발한 거 아니냐. 거기서 5천만 원까지 가면 몇번 거짓말 한 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차라리 얘기하는 게 맞는데 난 그건 진짜 이해가 안 간다"며 "목소리 높이는 게, 나도 그런 상황이 있었지만 그건 진짜 돌아버린다"고 경험자로서 일침을 날렸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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