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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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결혼식 불참' 신혜성, 음주운전 후 두문불출…건물도 내놨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31 17:04 / 기사수정 2026.03.31 17:04

신혜성
신혜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팀 멤버인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가운데 그가 건물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사실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신부 이아미와 결혼했다. 이날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앤디가 각자의 아내인 나혜미, 류이서, 이은주와 함께 참석했고 미혼인 김동완도 참석해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인증샷에는 신화 멤버 모두가 참석해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으나,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그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조선희 계정
조선희 계정


신혜성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해 적발됐다. 이는 2007년 음주운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는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신혜성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이 소유한 건물을 매각했다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31일 한경닷컴은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이 지난 2022년 약 49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현재 54억~57억원 수준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매입가보다 5억~8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매입세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두문불출한 신혜성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신화 멤버 김동완은 불참과 관련한 대중의 반응에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김동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조선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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