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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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광고 계약 연장 기대했는데…"매년 했는데 올해는 연락 없어" 속상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3.31 12:02 / 기사수정 2026.03.31 12:0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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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축제 계약, 광고 계약 연장 실패 소식을 밝히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진행자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 오프닝을 열며 "26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4월 1일부터는 따뜻함과 함께 왕성히 활동해야 된다"며 "음원도 내야 되고, 여름 행사도 준비해야 된다. 많은 걸 준비하고 있다"며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진행된 '모발모발 퀴즈쇼'는 청취자들과의 전화 연결로 진행되는 퀴즈로, 박명수를 속여 전화 연결을 유도하는 것이 퀴즈 진행 방법.

룰이 소개된 후, 김태진은 한 청취자에게서 온 메시지를 언급했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 관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취자는 "올해도 모시고 싶어서 연락 드렸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올해는 그렇지 않아도 빠진 줄 알았는데 연락을 주셨네요"라고 기뻐하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섭외 담당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취자는 "위에서 연락을 하라고 해서 라디오로 연락을 드린 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제가 매년 나갔는데 올해는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리얼로 물어보는데 진짜 관계자분이 맞으시냐"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질문을 건넸다. 청취자는 "아니다"며 퀴즈 룰에 따라 전화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기대했는데... 올해는 안 하나 보다"라며 "정말 100% 긁혔다. 올해 대구 부를 줄 알았는데"라고 속상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진은 "박명수 씨도 섭외 비수기가 오시면 광고 연장 이야기가 없을 때 애가 타시지 않냐"며 질문을 건넸다. 박명수는 "라면 광고 연장이 안 됐다.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진 않고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맛있게 먹었다. 마침 계약이 오늘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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