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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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오해에 발끈…"그런 소문 자제해 주시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3.31 11:52 / 기사수정 2026.03.31 11:5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는 오해에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하기 전, "세운 기획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김태진은 "아주 무탈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 별일 없이 남은 26년을 보낼 계획이다. 불러 주시면 갈 거다"고 말했고, 박명수의 계획에 대해서도 질문을 건넸다.

박명수는 "음원도 내야 되고, 여름 행사도 준비해야 된다. 많은 걸 준비하고 있다"며 계획을 공개했다. 김태진은 "저는 안 잘리는 걸로 만족한다. 제 롤모델인 김경식, 이윤석 씨 선배님들처럼 꾸준히 오래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왜 저는 롤모델로 삼지 않냐"며 질문했다. 김태진은 "박명수 씨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는 것 같다. 저는 많이 일하고 많이 벌어야 제 스타일에 맞는 것 같다"고 박명수를 디스했다.

박명수는 "그런 소문은 자제해 주시고 입을 좀 닫아 주시라"며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김태진의 디스에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퀴즈가 시작했음에도 박명수는 "제가 좀 베짱이 같냐. 저는 진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은데"라며 김태진의 앞선 발언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했다.

김태진은 "저도 그런 생각을 했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하니 요령을 부리게 되더라"라고 해명했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박명수는 "그럼 제가 요령을 피우고 있다는 거냐"며 김태진의 발언에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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