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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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열애설' 홍주연과 통화한 사실 공개...러브라인ing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30 07:2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홍주연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홍주연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주연은 'WBC 프리뷰쇼'를 앞두고 엄지인을 만났다. 

홍주연은 긴장감 때문인지 처음으로 가위에 눌려서 팔이 안 움직였다고 털어놨다.



엄지인은 홍주연이 가위에 눌렸다는 사실에 놀라며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줬다.

엄지인은 부조정실까지 들어가 제작진에게 음료수를 돌리면서 홍주연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전현무는 부조정실에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다며 엄지인을 신기해 했다.

엄지인은 "저는 자주 들어간다. 인사 한 번 더 하면 내 앞의 조명이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스튜디오까지 입장한 엄지인은 'WBC 프리뷰쇼' 담당PD까지 만나 홍주연에게 피디콜 좀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엄지인은 계속 스튜디오에 머물면서 장비 세팅에도 참여했다.



전현무는 조현아가 엄지인 같은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엄지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조현아는 자신의 경우 잔소리는 안 하고 물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편이라고 했다.

김숙은 조현아가 계약이 잘못된 후배를 도와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변호사 선임을 지원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레이블 보스인 조현아가 회식비도 개인 카드로 한다며 회식비가 어느 정도로 나오는지 궁금해 했다.

조현아는 회식비가 2, 3백만 원 나온다고 했다. 

조현아는 전현무가 회식비 결제를 법인카드로 해도 되지 않으냐고 묻자 법인카드보다는 자신이 번 돈으로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잔뜩 긴장하던 홍주연은 실전에 돌입하자 실수 없이 피디콜도 완벽하게 수행해내며 'WBC 프리뷰쇼'를 무사히 마쳤다.

김숙은 한때 홍주연과 열애설이 있었던 전현무에게 홍주연의 방송이 어땠는지 물어봤다.
 
전현무는 사실 'WBC 프리뷰쇼' 전에 홍주연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홍주연이 김구라에 대해 겁을 먹고 있었다고 했다. 홍주연이 김구라를 처음 봐서 겁을 냈다고.

전현무는 홍주연한테 "구라 형이 여자한테 젠틀하다"고 얘기를 해줬고 홍주연이 그 말을 듣고 긴장을 좀 풀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홍주연의 방송에 대해서는 너무 잘했다고 평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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