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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1년 1억 계약' 손아섭 생존했다!…개막 엔트리 승선→1군서 2026시즌 시작

기사입력 2026.03.27 17:27 / 기사수정 2026.03.27 17:27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1군에서 2026시즌을 맞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10개 구단의 정규시즌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왕옌청, 오웬 화이트, 김서현, 김도빈, 원종혁, 윤산흠, 강재민, 조동욱, 정우주, 박준영(이상 투수), 최재훈, 장규현, 허인서(이상 포수), 이도윤, 심우준, 노시환, 하주석, 채은성, 강백호, 최유빈, 황영묵(이상 내야수), 이진영, 김태연, 요나단 페라자, 손아섭, 최인호, 문현빈, 오재원(이상 외야수)으로 개막전 엔트리를 구성했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눈길을 끄는 이름은 역시 손아섭이다. 1988년생인 손아섭은 2007년 2차 4라운드 29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후 NC 다이노스를 거쳐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손아섭은 통산 2169경기 8205타수 2618안타 타율 0.319, 182홈런, 1086타점, 232도루, 출루율 0.391, 장타율 0.451를 기록 중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문 2위는 최형우(삼성 라이온즈·2586개)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 도중 한화로 트레이드된 이후 35경기 132타수 35안타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출루율 0.333, 장타율 0.356을 올렸다.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1타수 7안타 타율 0.333, 3득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25시즌 종료 뒤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손아섭은 오랫동안 시장의 평가를 기다렸다. 그러나 올해 1월까지도 도장을 찍지 못했고, 원소속팀 한화는 손아섭 없이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손아섭의 계약 소식이 들려온 건 지난달 5일이었다. 한화는 "FA 손아섭과 1년 연봉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며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손아섭은 FA 계약을 마친 뒤 퓨처스(2군) 캠프에서 몸을 만들었다. 캠프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손아섭의 시범경기 성적은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

사령탑은 손아섭을 개막 엔트리에 넣기로 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4일 "손아섭은 역시 '베테랑이 그냥 베테랑이 아니다'라는 걸 말뿐만이 아니라 보여주고 있다. (긴 시간) 쉬다가 나가도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손아섭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의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달 초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 2타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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