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3:21
연예

'비호감 낙인' 이휘재, 복귀 방송 D-1…눈물 호소 통할까 '냉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7 11:35

이휘재, KBS2 '불후의 명곡
이휘재, KBS2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공식적인 복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휘재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격해 가창력을 뽐내는 것. 

복귀를 앞둔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임했다. 그는 리허설 때부터 울컥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었다고. 앞서 공개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 영상에서도 이휘재는 눈시울이 붉어진 상태였다. 

이휘재, 엑스포츠뉴스DB
이휘재, 엑스포츠뉴스DB


방송에서는 이휘재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4년 만의 방송 복귀인만큼 그의 복귀에 이목이 쏠린 상태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방송 활동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난 상태였다. 과거 발언 등이 '파묘' 되면서 인성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던 것. 그에 앞서 2021년에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부부가 연이어 '비호감' 이미지를 산 셈이었다. 

이후 이들 가족은 캐나다로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휘재의 연예계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4년 만의 복귀 프로그램으로 '불후의 명곡'을 택하면서 연예계 활동의 기지개를 켠 상태다. 

이휘재, KBS2 '불후의 명곡
이휘재, KBS2 '불후의 명곡


그러나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과거 불거진 인성 논란과 더불어 문정원의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이 다시 언급되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되살아났기 때문.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싸늘한 반응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이휘재의 '눈물'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된 후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불쾌하다", "이휘재가 왜 나오는 거냐" 등 부정적 반응이 속출하기도. 이 같은 여론 속 이휘재가 방송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28일과 더불어 오는 4월 4일까지 총 2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