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네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26일 아야네는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SNS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배아를 이식한 소식을 알린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초기 유산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다.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또 아야네는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에 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반복이다.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낸다"고 얘기했다.
아야네는 "루희 아픔 이슈 때문에 이식 후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되면 붉은 말띠던데 말띠맘 계시냐. 저에게 기운을 달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14살 차이의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얻었으며, 지난달 둘째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아야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