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20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어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 의사 선셍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시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습니다.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아요. 바람 불고 안개 끼고 비 오고 눈 오고... 이런 환경이라면 실내 자전거가 딱이죠?"라는 말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동석은 앵커 시절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방송을 통해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 진단을 고백했고, 이혼 스트레스로 청력 이상이 심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지는 건강 이상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동료였던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교류 중이다. 최근에는 연휴마다 아이들과 헤어지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최동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