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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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최양락 '술버릇' 폭로했다..."새벽까지 술, 닭 뼈다귀 물고 현관서 기절"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3.19 12:3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만취 후 현관에 쓰러져 있었던 에피소드를 폭로당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잡는 김학래 [ep.11]'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박영진이 진행하는 '네로25시' 토크쇼에는 김학래, 임미숙이 등장해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학래의 아내 임미숙이 남편의 도박, 바람으로 인해 각서를 119통이나 작성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 각서는 출판 제의까지 받았다고. 김학래는 "내 인생 자체가 바람, 도박이더라. 이걸 어떻게 책으로 쓰냐"며 출판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김학래는 출판 제의를 거절했다는 말과 함께 "너는 책 쓴다고 하면 술과 뼈다귀 아니냐"며 절친한 최양락을 향한 디스에 나섰다.

김학래는 "최양락이 집에 안 들어오길래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현관에서 닭 뼈다귀 입에 물고 누워 있더라"라며 만취해 현관 앞에 쓰러져 있었던 최양락의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김학래는 "술을 새벽까지 마신 거다"며 계속해서 최양락을 디스했고, 최양락은 "내가 승승장구하니까 나를 시샘하는 거다. 그렇게 꾸며낸 인간들 다 없어졌다"며 과하게 부풀려서 사실을 전하는 김학래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나 폭로는 계속됐다. 임미숙은 "하나(최양락 딸)가 맨 처음 배운 말이 '술독에 빠져 죽어라!'더라. 최양락이 술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다"며 술과 관련한 최양락의 2차 에피소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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