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키야, 박명수 딸 민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키키 멤버 키야가 방송인 박명수의 딸과의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5세대 아이돌'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출연했다.
이날 키야는 "어릴 때부터 본투비 예체능이었다. 세상에 있는 예체능을 다 해봤다고 해도 무방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겨, 바이올린, 피아노, 씨름, 수영, 발레, 리듬체조, 한국무용 다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를 듣던 강호동이 "씨름할 때 주특기가 뭐였냐"고 묻자, 키야는 "안다리걸기"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렇게 키야는 수많은 예체능을 하면서 한국무용에서 적성을 찾았다고.
그러면서 "초3 때 한국무용을 전공해서 박명수 선배님의 따님인 민서 선배랑 같은 중학교, 같은 과에 진학했다"고 이야기했다.
'한국무용하다 어떻게 아이돌이 됐냐'는 질문에는 "음악에 관심이 없어서 한국무용을 했었는데 중학생 때 감성에 젖어서 발라드를 듣고 있었다. 갑자기 음악이 좋아지더라. 그때부터 '아 무용 그만둬' 결심했다"고 전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