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양의 명대사에 김주하가 들뜬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문세윤은 오프닝에서 박신양의 명대사를 따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박신양이 등장하자 "제가 아직 안 한 게 있는데 '애기야 가자'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신양은 "애기야 가자를요?"라고 되물었고, 김주하는 곧바로 "그래 가자"라고 받아치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조째즈는 "아직 한 게 아니다"라며 만류했고, 김주하는 "아직이야? 괜히 좋아했네"라며 부끄러워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조째즈는 "방송 역사상 가장 적극적인 모습 아니냐"고 말했고, 김주하는 "언제 봐도 멜로 눈빛과 멋진 신사 이미지를 가진 분"이라며 박신양을 칭찬했다.
이어 김주하는 "이번에는 배우가 아니라 화가로 나오신 것 같다"며 박신양을 소개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 "얼마 전 영화 '사흘'을 봤는데 2020년에 촬영한 작품이 코로나로 인해 2024년에 개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약 6년 동안 작품 활동을 안 하신 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신양은 "영화나 드라마를 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림을 그리면서 보냈다"고 답했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