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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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미혼' 김광규 "외로움 절정·무병장수"…AI 분석에 '소름'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3.14 20:00

김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광규의 하루 일과를 본 AI가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렸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함께 'AI와 함께하는 하루' 콘셉트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미리 하루 일과 계획표를 작성하며 오전 9시 기상 후 2시간 동안 나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이후 2시간은 휴식 시간을 갖는 일정을 공개했다. 

또 송도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혼자 아이쇼핑을 하는 계획도 공개됐다. 이에 하하는 "거기 벤치에 할아버지들 많이 앉아 계신다"고 말했고, 이어 "하루 루틴이 진짜 우리 외할아버지랑 똑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당황하며 "다시 짜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AI는 김광규의 하루를 분석하며 "아이쇼핑 2시간이 하루의 정점인 걸 보니 연륜 있는 싱글 남성의 일과"라며 "건강을 끔찍이 챙기면서도 오후에는 목적 없는 배회로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고 평가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또 "아침은 생존식이고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다. 단백질에 집착하는 식단은 거의 요양원 식단급"이라고 덧붙이자 멤버들은 "우리 얘기 다 들은 거 아니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도 아울렛 아이쇼핑 2시간에서 외로움의 절정을 찍었다. 사지도 않을 거면서 왜 자꾸 돌아다니냐"는 AI의 직설적인 분석에 김광규는 말을 잇지 못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AI는 아울렛에서 단체복 쇼핑을 해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이 누가 단체복을 고를지 묻자 AI는 "재석이가 정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재석이가 코디하면 다들 군말 없이 입겠지"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실망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쟤도 웃긴다. 재석이가 고르면 다 군말 없을 거라고 예상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 입는 스타일이 걸그룹 핏 아니냐"고 농담했고, 유재석은 "우재가 그래서 내 옷을 그대로 따라 입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후 아울렛에 도착해 유재석이 무난한 검은색 가디건을 고르자 주우재는 "이거 한 20벌은 있겠다. 아무런 특색도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하는 "광규 형이 입으면 완전 장인어른 같다"고 말했고, 허경환 역시 "저 옷은 단체복이 아니라 다섯 쌍둥이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옷을 갈아입은 뒤 유재석은 전체 스타일을 점검했고, 김광규는 "약간 하버드대학교 유니폼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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