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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2PM 닉쿤이 스토킹 피해 사실을 토로했다.
닉쿤은 14일 개인 SNS에 "어젯밤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는데 본인을 팬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며 영어로 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사람이 30분 동안 중국어로 공격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며 "그 사람이 제 집 위치를 알게 될까 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근처 경찰서로 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다시 저를 따라올까 봐 두려워 결국 경찰차를 타고 집까지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닉쿤은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당신은 나에게 물리적인 폭행까지 가했다"며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건 제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닉쿤 개인 계정
마지막으로 그는 "저를 정말 사랑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제가 제 사생활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을 제 팬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닉쿤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오는 5월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도쿄돔에서 완전체 단독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닉쿤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