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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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예상치 못한 손님 선물에 울컥…"마음 적당히 주려 했는데" (보검매직컬)

기사입력 2026.03.13 21:12 / 기사수정 2026.03.13 21:12

장주원 기자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상이가 소녀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선물에 감동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은 영업 5일 차 '보검 매직컬'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VVIP' 손님인 12살 소녀의 첫 커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바리깡을 써 보는 박보검은 긴장된 눈빛으로 손끝을 떨며 커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커트. 박보검은 라인이 틀어지지 않도록 한 뼘씩 천천히 커트를 했고, "신기하죠?"라며 인생 첫 바리깡을 경험해 보는 소녀를 안심시키는 '프로 원장'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1차 커트에 성공한 박보검은 섹션 분리를 위해 재빨리 움직였다. 박보검은 중간중간 소녀의 반응을 살피며 커트를 이어갔고, 이상이는 박보검을 도와 소녀의 시선을 끌며 '찰떡 궁합'을 보였다.

커트가 마무리되자, 이상이는 소녀의 샴푸를 위해 샴푸실로 향했다. 이상이는 인생 첫 샴푸 서비스를 경험해 보는 소녀를 위해 초필살기를 섞어 가며 샴푸를 이어갔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사진= tvN '보검 매직컬'


그렇게 미용이 마무리될 즈음, 소녀는 '보검 이발소' 직원들을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팔찌를 선물받자 뭉클한 듯 한참을 쳐다보더니, "이걸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었냐"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선물을 바라보며 가만히 생각에 잠긴 이상이. 이상이는 "저는 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바깥에서는 마음을 적당히만 주는 느낌이었다. 다인이가 쑥스러운 얼굴로 팔찌를 줄 때 많이 울컥했다"고 털어놓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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