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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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명동서 썩은 표정으로 사진 찍힌 사연? 안재현도 '끄덕' (홈즈)

기사입력 2026.03.13 08:38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과거 지망생 시절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였던 명동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인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자신의 모델 지망생 시절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도착한 뒤 "여기가 XX랜드 삼거리다.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서"라고 당시 지망생들이 사진에 찍히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다고 회상했다.

주우재는 "온라인 매거진이 활성화될 때라"면서 그곳에 있던 이들이 사진 찍히기를 기다렸다고 언급했다. 안재현 또한 "신인이 잡지에 실리는 게 어렵다 보니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고 거들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주우재는 "이쪽에서 처음 찍혔다"면서 "여기로 지나가는데 누가 딱 잡는다. '사진 한 번만 찍을 수 있을까요?' 하길래 '찍어드릴게요' 했다. 그런데 '아뇨. 제가 찍어드릴게요' 하면서 어디에서 나온 누구라고 하시더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표정이 썩은 채로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주에도 나왔는데 잡혀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임원희는 "결국은 자기 자랑이네요?"라고 말해 주우재를 당황시켰다.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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