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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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 이혼 후 '7살 연하' ♥예비 아내 공개…"장모 반대 심해" (특종세상)[종합]

기사입력 2026.03.12 22:34 / 기사수정 2026.03.12 22:34

장주원 기자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홍승범이 이혼 후 예비 아내와 결혼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홍승범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사랑과 전쟁'에서 실감 나는 연기를 보여 주며 '국민 불륜남'에 등극한 홍승범이 출연했다.

전처와 부부 연기자로도 얼굴을 알린 홍승범은 과거 부부 관계 솔루션 프로그램에 출연, 그 후 3년 만 이혼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새로 만난 여자친구의 고향 광주에서 실내 포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홍승범은 '불륜남' 이미지와는 다른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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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은 스물일곱에 동료 배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딸까지 얻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23년 간 처가 살이를 했다고. 홍승범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 나름대로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한 번도 쉰 적 없다"고 고백했다.

홍승범은 "그래도 아이들이 있으니 어떻게든 참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부부 솔루션도 나가 보고 이것저것 해 봤는데 찍고 나면 또 다시 원위치더라. 그러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건 아니구나, 숨을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24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만난 여자친구.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한 생활이 이어지나 싶었지만, 홍성범은 넘어야 할 산이 또 하나 있다고.

넘어야 할 산은 바로 예비 장모로, 초혼인 딸과 아이가 있는 홍승범의 결혼을 반대한다고. 홍승범의 예비 장모는 "돈을 벌면 된다. 근데 가정이 있으니 마음에 안 든다"며 돌싱인 홍승범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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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은 "처음에 인사를 딱 드렸는데 마침 그때 식구분들이 딱 계셨다. 제가 인사를 드리니 그때부터 정적이 이어졌다"고 처가와의 첫 만남 일화를 풀어냈다.

홍승범의 예비 아내는 "괜히 저까지 위축이 됐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한다. 결혼식 올리고 하다 보면 받아들여질 거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이어 홍승범의 예비 아내는 홍승범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저랑 7살 차이다. 제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오빠를 보니 심장이 뛰더라. 돌아가신 아빠가 보내 주신 선물인가 싶었다"며 홍승범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덧붙여 홍승범의 예비 아내는 "돈이 없어도 걱정이 되지가 않았다. 남들은 '남자가 무능력하다'라고 볼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 같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MBN '특종세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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