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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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활동 재개 후 첫 생일…"초 다시 불 수 있어 감사"

기사입력 2026.03.10 08:45 / 기사수정 2026.03.10 08:45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59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박미선은 개인 채널에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었죠. 근데 아프고 난 이후론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고 주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이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밝은 미소로 초 하나가 꽂힌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며, 어느덧 많이 자란 머리카라이 눈길을 끈다.

사진 = 박미선 계정
사진 = 박미선 계정


이어 박미선은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작년보다 건강하게 생일을 보내게 해 주심도 감사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잌을 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일 한 개라도 찾아보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 후배 심진화는 "너무 축하드려요 선배님", 조권은 "보고 싶어요 힝 ㅠㅠ"이라는 애교 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일 박미선은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해요"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으며 이후 유방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박미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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