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경혜볼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자취방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에 결국 집에서 도피했다.
1일 유튜브 '경혜볼래' 채널에는 '그래서 도망쳐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취방에서 정체 모를 소리를 듣고 패닉에 빠진 박경혜의 모습이 담겼다.
박경혜는 "계속 벽 뒤에서 소리가 난다. 쥐는 아니겠죠?"라며 벽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를 공유했다. 이어 "저 벽이 주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있는데, 환풍기랑 화장실 전원 스위치가 붙어 있다. 그걸 켜면 소리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쥐여도 괜찮은데 제 눈앞에만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못 들은 척할 수 있다. 제발 눈앞에만 나타나지 않았으면…"이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유튜브 '경혜볼래'
결국 불안을 이기지 못한 박경혜는 집을 나와 절친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집으로 향했다. 박경혜는 "집에 쥐가 나타난 것 같다. 사실 쥐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기분이 무섭지 않냐. 그래서 도망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일 터지는 소리일 수도 있다", "쥐 퇴치 주파수 영상 틀어봐라", "영화 '기생충'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경혜는 유튜브 '경혜볼래' 채널을 통해 강남의 6평 월셋집에서 첫 독립을 시작해 현실 자취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