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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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조회수' 니야 父, 신봉선에 사과 받았다…"속인 일 있어 죄송" (홈즈)

기사입력 2026.02.26 10:48 / 기사수정 2026.02.26 10:48

김지영 기자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1,2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한 인플루언서 니야의 아버지에게 사과한 사연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를 직접 찾아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눈길을 끈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세 사람의 찰떡 호흡과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본가 생활이 하나의 콘텐츠가 된 집도 방문한다. SNS에서 아버지를 놀리는 딸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니야를 만나기 위해 천호동으로 향한 이들은, 약 40만 명의 팔로워와 최고 조회수 약 1,200만 회를 기록한 니야 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무뚝뚝한 첫인상과 달리 질문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한 '버퍼링 화법'을 선보이는 니야의 아버지는 반전 매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띄엄띄엄 이어지는 독특한 말투에 딸 니야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아버님 자체가 콘텐츠"라며 감탄한다. 장동민 또한 "방송 20년 하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신봉선과 장동민은 본격적인 집 임장에 나서 집안을 꼼꼼히 살피며 니야 가족의 일상을 엿본다. 한편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된 김대희는 자신을 '꼰대희'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깔 꼰 씨'라고 밝히고, 아버지는 의아해하면서도 이를 곧이곧대로 믿어보려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신봉선이 촬영 중 니야의 아버지를 속인 일이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신봉선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그날의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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