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14:07
연예

[공식] UAA 떠난 송혜교, 신생 기획사 손잡나…"오랜 해외 활동 인연"

기사입력 2026.07.12 12:25 / 기사수정 2026.07.12 12:25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송혜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송혜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와 새 출발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진다.

12일 송혜교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송혜교는 과거 해외 활동을 함께했던 인연이 있는 관계자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송혜교가 AAP 신재호 대표가 퇴사 후 새롭게 설립하는 매니지먼트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송혜교의 중국 활동 당시 인연을 맺은 뒤 현지 업무를 함께해 온 것으로 전해지며, 특히 신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달 14년간 몸담은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를 떠났다.

당시 UAA 측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리며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송혜교는 개인 채널에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며 박현정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