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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세트스코어 3대2로 김정민 제압하며 8강 진출…이원주도 8강行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2.25 2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녹아웃 스테이지 M7·M8 경기를 진행했다.

25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녹아웃 스테이지 M7·M8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kt 롤스터(KT) 'JM' 김정민 선수와  T1 'Navy' 김유민 선수의 녹아웃 스테이지 M7.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전반전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했다.

전반전을 1대[로 마무리한 이들. 후반전에도 이 균형은 깨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경기는 결국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Navy가 추가 골을 먼저 터뜨려 점수를 리드했고,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전후반과 연장 포함 3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세트를 내준 JM은 2세트 초반부터 득점포를 연속으로 가동해 앞 경기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었다.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JM. 이후 그는 추가 골을 터뜨려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는 극초반 Navy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JM이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해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JM. 후반전 돌입 후 그는 추가 골을 연속으로 터뜨려 분위기를 잡았다. Navy도 만회 골은 터뜨렸으나, 극복하기엔 격차가 너무나 컸고, 전후반 5대2로 JM이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수세에 몰린 Navy는 4세트 초반부터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득점포가 불을 뿜어 전반전을 3대0으로 마무리한 Navy. JM도 후반전 돌입 이후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전반전에 만들어진 격차를 극복하는 건 쉽지 않았다.

공방 가운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Navy. 전후반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 두 선수는 전반전부터 상대의 골망을 사이좋게 흔들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전반전에 더 뜨거운 득점포를 선보이며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한 JM. 하지만 Navy가 후반전 중반 동점 골을 넣어 80분에도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전후반 1대1을 기록해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연장전에 웃은 선수는 Navy로, 그는 연속 득점을 기록해 격차를 유의미하게 벌렸다. JM도 만회 골은 넣었지만, 경기를 승부차기로 이어가지는 못했고, Navy가 전후반과 연장 포함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번째 경기는 DN 수퍼스(DNS) 'chase' 권창환 선수와 DRX 'ONE' 이원주 선수의 녹아웃 스테이지 M8.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 중 ONE은 전반전부터 골을 몰아치며 35분에 3대0으로 격차를 벌렸다.

세 골을 넣으면서 상대의 득점포는 봉쇄한 ONE. 그는 후반전에도 먼저 득점포를 가동해 상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후반전 들어 chase도 만회 골은 넣었으나, 두 선수의 격차는 너무나 컸고, 전후반 4대1로 ONE이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1세트를 따낸 ONE은 2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고, 이후 추가 골까지 연속으로 터뜨려 상대를 더 수세로 몰았다.

앞선 경기처럼 전반전을 3대0으로 마무리한 ONE. chase도 만회 골을 넣어 격차를 좁히고자 했으나, ONE은 후반전에도 추가 골을 터뜨려 상대의 추격을 봉쇄했고, 전후반 5대1로 2세트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3세트에도 ONE이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번에는 chase가 곧바로 추격해 1대1 동점이 됐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이들. 후반전 돌입 이후 두 선수는 70분대에도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연장전으로 가는 듯했던 경기. 하지만 chase가 후반전 막바지 쐐기 골을 터뜨려 전후반 2대1로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에도 ONE은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chase 역시 이후 동점 골을 넣어 전반전을 1대1로 마쳤다.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을 넣어 다시 점수를 리드한 ONE. 이후 그는 추가 골까지 터뜨려 경기의 분위기를 자신의 쪽으로 가져왔다.

이후 chase도 추가 골을 넣었으나, ONE은 동점 상황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1 승리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20억 원.

특히, 이번 시즌은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이 포인트로 합산된다. 이를 통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의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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