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6 23:3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오는 주말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2연패를 탈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더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승격팀 스완지에 2-3으로 패했다.
최근 아스널은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다. 가장 큰 원인은 측면 수비 자원들의 줄부상을 들 수 있다. 스완지전에 선발 출전한 요한 주루, 이그나시 미켈은 불안감을 남기며 수비 조직력 붕괴의 원흉이 됐다. 아스널은 지난 19라운드에서 리그 4위까지 오르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최근 풀럼, 스완지에게 덜미를 잡혀 5위까지 추락, 4위 첼시와의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경기력은 불만스럽다. 침착함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풀럼전에서는 1-0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이번 스완지전에서는 2-2를 만들자마자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