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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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준비하는 줄" 옥자연, 탁구 1개월 차 '도른자 눈빛'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4 06:25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옥자연이 탁구 1개월 차에 도른자 눈빛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이 탁구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자연은 "마이클 옥던은 미뤄두고 옥탁구가 되어보려고 한다"면서 올해 탁구 동아리에 들어간 사실을 공개했다.

옥자연은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한 탁구 서브머신을 이용해 탁구 연습을 시작했다. 리정은 옥자연의 진지한 모습에 "국가대표를 준비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옥자연은 탁구를 시작한지 1개월 차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

옥자연은 탁구를 시작한 계기가 어머니 때문이라고 했다.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갔을 때 호텔에 탁구대가 있어서 탁구를 쳤는데 좋았다고.
 

옥자연은 "엄마랑 탁구를 치면 좋겠다 싶어서 탁구를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아파트에 탁구 동아리가 있었다"고 했다.

옥자연이 혼자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개성 선수 느낌이 있다", "탁구 로봇 같다", "왼팔은 깁스한 거 아니냐"면서 옥자연을 놀리기 시작했다.

옥자연은 전현무가 "반경이 짧긴 하다"고 하자 "아직 뻣뻣하죠?"라고 인정했다.



나홀로 연습을 마친 옥자연은 뜰채로 탁구공을 수거했다. 그때 탁구 동아리 회원들이 속속 도착했다. 

옥자연은 동아리 회장님의 코칭을 받으며 "폼이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을 들었다.

회장님은 옥자연의 자세를 봐준 뒤 복식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옥자연은 동아리 고문님과 한 팀을 이뤘고 회장님은 간부팀을 결성했다. 

옥자연은 "정신을 바짝 차리면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각오를 다졌지만 1세트 시작부터 홈런을 치더니 순식간에 연속 실점을 했다.

옥자연의 파트너 고문님은 옥자연에게 라켓의 각도를 숙여서 공을 맞아야 한다고 알려줬다.



옥자연은 "회장님이 안 봐주시더라. 잔인하게 들어오시더라. 사실 너무 봐줘도 재미 없다"고 말했다.

1세트 패배를 이끈 옥자연은 2세트에서는 공격에 성공하더니 찍기 공격까지 선보이며 간부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옥자연과 고문님은 2세트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게임 스코어를 1대 1로 만들었지만 3세트를 내주며 최종적으로 패배하게 됐다.

옥자연은 회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 내 카페로 이동, 집에서 만들어온 개성주악을 회원들에게 선물로 건넸다.

옥자연은 개성주악을 만들 때 조청이 아닌 조청쌀엿을 써서 주악이 탕후루처럼 됐다고 미리 얘기를 했다. 회원들은 옥자연표 주악을 씹기 힘들어하는 분위기였다.

옥자연은 회원들 대부분이 개성주악을 하나씩만 드시고는 가족들 주신다고 가져가셨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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