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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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김선태, 충주 안 떠난다…"공직에서는 불가능" 새 출발→구독자는 이탈 중 [종합]

기사입력 2026.02.13 23:25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엑스포츠뉴스 DB.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충주시' 유튜브 100만 달성을 앞두고 돌연 작별을 고한 가운데, 그의 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충주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선태 주무관이 "마지막 인사"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팬과 구독자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김선태는 "공직에 들어온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은 "누구도 욕하지 않는 퇴장", "박수칠 때 떠나는 완벽한 퇴장", "이제 시장 출마하세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새 출발을 응원 중이다.



김선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목표가 100만 구독자 달성이었는데 거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것은 없다"는 그는 "충주에 계속 거주하며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선태는 28일까지 휴가를 사용한 후 의원면직 처리가 될 예정임을 밝혔다. 현재 충주시의 유튜브 구독자는 96.5만 명이다. 97.5만 명으로 100만 명을 앞두고 있던 해당 채널은 김 주무관의 인사로 구독자가 줄고 있는 현상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충주시 유튜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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