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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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동생 차정우, 형과 함께 배우 길로…데뷔 첫 1인극 파격 행보 [공식]

기사입력 2026.02.13 16:06 / 기사수정 2026.02.13 16:06

배우 차정우
배우 차정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차정우(본명 추정우)가 연극 '지킬앤하이드'에 캐스팅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차정우가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생애 첫 1인극 무대에 오른다. 차정우는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혼자서 소화하는 퍼포머로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되, 지킬 박사가 아닌 친구 어터슨의 시각에서 사건을 재구성한 독창적인 1인극이다. 

최근 영상 매체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꼽히는 차정우가 차기작으로 85분간 홀로 무대를 이끄는 고난도의 1인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업계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신선한 충격과 기대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차정우는 2025년 드라마 '비밀 사이'에서 주연 김수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배우 차정우
배우 차정우


이후 '내 남자친구는 600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연극 무대, 그것도 압도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1인극을 선택한 것은 연기에 대한 그의 진중한 태도와 도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차정우가 연기할 퍼포머는 어터슨의 시각으로 지킬 박사의 변화를 곁에서 지켜보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킬과 하이드의 비밀을 쫓으며 겪는 심리적 고뇌와 인간의 이중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화면을 통해 보여준 매력을 넘어, 라이브 무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밀도 높은 내면 연기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예 차정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학로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글림아티스트,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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