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더 로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이 'AB6IX' 이대휘, '브브걸' 출신 유정의 지원을 받으며 중간 순위 3위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더 로직'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마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라운드 종료 후 공개된 '코인 보유량' 기준 중간 순위에서는 서출구가 1위에 올랐고, 줄곧 단독 1위를 유지하던 임현서는 5위로 내려앉아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최종 라운드 진출을 두고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2라운드를 마친 뒤 팀 내 균열을 유발하는 '패러독서' 25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술렁였다. 이어 '코인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며 분노와 배신감이 교차했다. 이러한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플레이어 100인이 직접 작성한 '입국 심사표'를 바탕으로 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됐다.
A그룹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역 근로를 유도한 뒤 대출을 지원하고, 4년 근무 시 '직업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는 3단계 방안을 제안했다. B그룹은 '노동 특별지역'을 설정해 직계 가족에게 노동권을 부여하는 대안을 내놓았다.

KBS 2TV '더 로직'
최종 투표에서는 A그룹이 우세를 보였다. C그룹에서 활약한 '솔루션 사냥꾼'으로는 서출구, 박문성, 스리잔 꾸마르, 김동현이 선정됐다. 이후 A그룹에는 코인 150개, '솔루션 사냥꾼'에게는 각각 코인 10개가 지급됐다.
그 결과 3라운드까지의 코인 보유량 TOP 10에는 서출구, 신인규, 건일, 노영희, 원종현, 임현서, 김찬규, 엄세훈, 남현종, 한정민이 이름을 올렸다. 서출구는 전 라운드에 걸친 고른 활약으로 중간 순위 1위를 유지했으며, 임현서는 5위로 밀려났다. 반면 건일은 유정과 이대휘 등 아이돌 팀 플레이어들의 코인을 양도받아 3위로 급상승하며 이변의 중심에 섰다.
희비가 엇갈리던 순간, "지금부터 최종 라운드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다"는 공지가 전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앞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선정된 '로직 빌런' 가운데 TOP 10에 포함된 3인이, TOP 10에 들지 못한 '로직 히어로'들과 1대1 토론 배틀을 벌인다는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 것이다.
한편 최종 라운드에 오를 '로직 빌런' 3인의 정체와 결말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더 로직'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더 로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