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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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석훈, 연휴 앞두고 불안 호소…"뇌 아프기 시작하면 손쓸 수 없어" (세 개의 시선)

기사입력 2026.02.13 10:59 / 기사수정 2026.02.13 10:59

장주원 기자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들의 무뎌진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와,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뇌혈관 생존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SBS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들의 무뎌진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와,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뇌혈관 생존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세 개의 시선'에서는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빠지는 고민, "명절이니까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룬다. 방송은 그 잠깐의 방심이 우리 뇌에는 치명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뇌는 신이 설계한 것처럼 정교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장기다. 다른 장기의 경우 이식이 가능하지만, 뇌는 고장 나면 다른 대안이 없어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

이 뇌에서 가장 중요한 길목인 중대뇌동맥의 혈관 벽 두께는 고작 0.2~0.3mm로, 우리가 흔히 쓰는 A4용지 두 장 정도의 아슬아슬한 두께다. 심지어 이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얇아지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더 가늘게 형성돼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MC 김석훈은 "뇌는 아프기 시작하면 손쓸 수 없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진 음식 앞에서 괜히 더 불안해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맛있는 한 끼의 행복과 무너질 수 있는 뇌 건강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안전할지 짚어본다.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소화기내과 전문의 우승민은 "의사인 나에게도 뇌출혈이 찾아왔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마비가 와서 손을 움직일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며 직접 겪은 뇌출혈 후유증을 고백한다. 

우승민은 "현재는 피나는 노력과 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우리가 믿어온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의 한계를 짚는다. 이서현은 "약은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거나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수치를 낮추는 임시방편일 뿐, 뇌혈관 벽에 달라붙은 근본적인 기름때를 청소해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를 비롯한 혈관의 기름때는 결국 건강한 기름으로 다스려야 한다"며,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이 잘 잡힌 '밸런스 오일' 섭취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 ’밸런스 오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뇌혈관 건강을 위한 '기름의 균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치는 '세 개의 시선' 34회는 1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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