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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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임우일에 "오징어 닮았다" 외모 지적→"안 좋은 말?" 폭소 (셰프와사냥꾼)

기사입력 2026.02.13 10:38 / 기사수정 2026.02.13 10:38

김지영 기자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에드워드 리 셰프가 코미디언 임우일에 오징어를 닮았다는 외모 지적 농담을 건넸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참치 사냥에 도전한 사냥꾼들의 고군분투와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 요리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선 방송에서 2.5m 초대형 상어를 사냥했던 사냥꾼들은 기세를 이어 목표 사냥감인 참치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임우일은 뜰채를 넣을 때마다 오징어를 건져 올리는 이른바 '뜰채 신공'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밤샘 낚시가 이어지며 사냥꾼들이 지쳐가자, 임우일은 목청껏 '파이팅'을 외치며 "낚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거야"라는 말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참치 사냥은 쉽지 않았다. 참치는 바늘을 피해 미끼만 건드렸고, 결국 사냥꾼들은 제한 시간 내 참치를 잡지 못한 채 마지막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이들은 아쉬움을 안고 빈손으로 베이스캠프로 돌아왔다.

비록 참치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에드워드 리 셰프는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준비했다. 그는 전날 땅에 숯과 함께 묻어두었던 멧돼지 고기를 꺼냈고, 고르게 익은 고기의 상태에 사냥꾼들은 감탄을 보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미국식 풀드 포크를 한국식 호떡 빵에 곁들인 '멧돼지 호떡'이라는 메뉴를 완성했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임우일이 뜰채로 건져 올린 오징어를 챙겨온 덕분에 멧돼지 고기를 속으로 채운 오징어순대도 메뉴에 더해졌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드 리는 임우일을 향해 "오징어 페이스"라고 말하며 얼굴이 오징어를 닮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국에서는 안 좋은 말이냐"라는 질문에 추성훈은 "상관없다"고 답하며 능청스럽게 넘겼고, 임우일이 오징어를 닮았다는 말에 공감했다.

오징어순대를 처음 만들어본다는 에드워드 리 셰프는 멧돼지 고기 소에 파파야를 더해 새로운 조합을 시도했고, 직접 주운 대나무로 즉석 찜기를 만들어 오징어순대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멧돼지 호떡과 오징어순대는 뛰어난 비주얼과 맛으로 인도네시아 만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후 스페셜 멤버 경수진을 제외한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사냥을 마치고 다음 사냥지인 필리핀 오지의 섬 '코론'으로 이동한다. 필리핀에서는 어떤 사냥감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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