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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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합의' 이천수 부부 근황…"별별 비난 다 들어봐"

기사입력 2026.02.13 09:50

심하은, 이천수
심하은, 이천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심경을 전했다. 

심하은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는.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중입니다"라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정신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다. 마상"이라며 "그럼에도 잘~자라주고있는 삼남매에게 너무 마운 마음..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며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더불어 심하은은 "요즘 내게 너무 깊게 박힌 글. 사람들은 필연인사람보다 우연인 사람들로 인생을 좌지우지한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심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롱코트를 입고 패션 센스를 뽐낸 이천수의 뒷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해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당시 제주경찰청은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으나, 이후 이천수 측은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심하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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