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주사이모의 폭주에 전현무가 불똥을 맞았다. 이에 대중의 시선은 전현무의 입을 향하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이모 A씨는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 사진과 무 사진을 게재한 뒤 '나 혼자 산다' 로고 사진까지 업로드, MBC '나 혼자 산다'와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했다.
더불어 그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앞서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겨 한 연예인을 저격한 것이란 추측이 이어졌던 바. 이후 전현무를 저격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면서 '한 남자'가 전현무가 아니냐는 해석까지 낳았다.
전현무는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이 불거진 이후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 9년 전 진료 기록을 발급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미 한 차례 박나래와 주사이모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전현무. 링거와 관련해선 해명했지만, A씨의 저격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주사이모 논란에 전현무의 이름이 쉴 새 없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 측이 뒤늦게라도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박나래의 '주사 이모'인 A씨는 그룹 샤이니 키,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싿.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A씨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