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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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온몸으로 말했다…‘공식’ 빼곤 티 팍팍 ‘결혼 시그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5 18:20

하정우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
하정우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 전제 열애 중인 가운데, 하정우의 결혼을 염두에 둔 과거 시그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교제 중인 분은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후 상대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양측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만난 이후 연예계 동료이자 연인으로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최근 결혼 업체 관계자의 발언 등을 통해 7월 결혼설까지 보도되며 한층 주목받았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약 9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왔으며, 결혼을 준비 중인 시점에 열애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하정우는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열애와 결혼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해오며 적지 않은 시그널을 보내왔던 바 있다. 지난해 12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제는 가야 한다. 내년엔 결혼해야 한다”고 답하며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며 “이국적인,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밝혀 차정원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영화 ‘윗집사람들’ 개봉 당시 언론시사회에서는 “저 혼자 비혼이다. 제 주변에도 결혼한 사람이 많다. 이렇게 사는구나 싶었다”며 “느낀 점은 똑같이 사람 사는 거고, 여자친구와도 오랜 연인이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도) 그렇게 임했다”고 밝혀 결혼한 동료 배우들을 보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채널 ‘용타로’에 출연한 하정우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집착하는 스타일을 졸업했다고 밝히며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해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상형을 꼽기도 했다.

이어 이용진 역시 “2025년에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그램에 올려 달라”고 결혼운을 점쳐준 바 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배우로 활약해 왔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1989년생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뷰티·패션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짠한형', '용타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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