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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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아 보고싶다"…14kg 빠진 구준엽, 핼쑥한 얼굴 '먹먹'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3 10:00

구준엽
구준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수척해진 구준엽의 근황에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구준엽의 SNS 등을 통해 그가 아내인 고(故) 서희원을 위해 만든 조각상 제작 과정과 조각상 제막식 현장이 공개됐다. 

대만 배우인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과 결혼한 지 3년만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 이후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진보산(금보산) 인근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 됐다.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다.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라는 말을 자주했다. 그래서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제막식에서는 가족, 지인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희원아 보고 싶다"는 속마음을 꺼내놓기도 했다. 



특히 구준엽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무려 14kg 이상 몸무게가 빠진 것으로 알려진 바. 공개된 영상 속 구준엽은 핼쑥한 얼굴로 조각상 만들기에 열중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구준엽의 이러한 근황에 가수 가희는 "오빠 꼭 힘내시고 꼭 만나요. 우리 모두 함께"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이키 역시"마음을 다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오빠의 그 진심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힘내세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구준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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