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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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선배' 최희재, 무속인 가수 도전…"열심히 빌어드릴게" 도발 (미스트롯4)

기사입력 2026.02.02 16:45 / 기사수정 2026.02.02 16:45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의 꿈을 접고 무속인의 길을 택한 최희재가 1:1 데스매치 상대를 향해 소름 돋는 도발을 던졌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1:1 데스매치의 미공개 무대가 공개된다. 패배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 방식 속에서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 절박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왁킹, 택견, 물쇼 등 상상을 뛰어넘는 퍼포먼스가 연이어 펼쳐지며, 압도적인 무대에 마스터들 역시 기립해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참가자들 사이의 날 선 견제와 팽팽한 경쟁 구도다. 가수의 꿈을 품었지만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며 잠시 노래를 내려놓았던 최희재는 데스매치 시작 전 상대 참가자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제가 열심히 빌어드릴게요"라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은 "무속인이 저렇게 말하니까 더 무섭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미스트롯4'
TV CHOSUN '미스트롯4'


한편 최희재는 지난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학교 선배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김희재는 최희재를 향해 "음악으로 학교에서 날렸던 분"이라고 말하며 선배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일본 출신 참가자 마코토는 "아직 절대 일본에 돌아갈 수 없다"며 각오를 다진 무대를 선보인다. 마코토를 돕기 위해 깜짝 등장한 강력한 퍼포먼스 지원군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K-POP 그룹 인피니트의 시그니처 안무인 '전갈춤'을 활용한 참가자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오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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