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미자가 홈쇼핑 쇼호스트로서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미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 쉬냐는 질문에 그는 "그러게..아무것도 안 하고 웹툰 보고 잠만 자고 싶다"고 답하며 바쁜 일상을 짐작게 했다.
인생이 어렵다는 한 팬의 고민에는 "어렵죠. 저는 20대 때가 너무 끔찍했어서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브이로그 요청에 대해서는 "일상이 홈쇼핑밖에 없어서 단조로울 것"이라고 했고, 홈쇼핑이 재밌냐는 질문에는 "수명 줄어드는 일이다. 실시간으로 구매 숫자가 나오는데 안 팔리면 업체가 손해가 크다"며 쇼호스트로서 느끼는 막중한 책임감을 털어놨다.

미자 계정 캡처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홈쇼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자는 "285% 전체 매진. 하루 20억 최고 기록 세운 날"이라며 매출 신기록을 세웠던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