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7:38
연예

'쇼미12' 래퍼,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행…Mnet "확인 중" [공식]

기사입력 2026.01.29 15:28 / 기사수정 2026.01.29 15:28

'쇼미12' 래퍼,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쇼미12' 래퍼,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래퍼가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MBN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이 전날 래퍼 A씨를 정신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기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서 신체등급 2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입대를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정신질환을 앓는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병무청 특사경에 병역 기피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Mnet '쇼미더머니12'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된 힙합 서바이벌로 수많은 스타 래퍼를 배출해왔다. 열두 번째 시즌은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